“후보 간 정책 통합·공조 강화… 주민 밀착형 공약 발굴에 집중”

제9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산청 지역 후보들이 '원팀' 구축을 위한 정책 공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국민의힘 유명현 산청군수 예비후보는 5월 4일 오후 2시 산청에서 도의원 및 군의원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국민의힘 산청군 후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거 승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공유·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유명현 후보 선거사무소] 제9회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산청 지역 후보 '원팀' 구축 정책 간담회 단체 사진

[사진 제공=유명현 후보 선거사무소] 제9회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산청 지역 후보 '원팀' 구축 정책 간담회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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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신성범 지역구 의원과 뜻을 함께한 후보자들이 참석해 각 읍·면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별 마을 행사와 연계한 어르신 복지 정책,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주민 밀착형 정책 발굴에 의견을 모았다.


유명현 예비후보는 "산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하나의 정책 방향으로 결집해야 한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공약으로 산청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남도청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개발 전략과 행정 효율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국민의힘 산청군 후보들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정책 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선거 막판까지 강력한 연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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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명현 예비후보는 오는 5월 9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산청'을 위한 비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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