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광주시 등 운영 지원 논의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을 추진 중인 조선대병원에 당국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조선대병원에선 최홍석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관리국장과 광주시 역학조사팀 관계자들이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지난달 30일 조선대병원에선 최홍석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관리국장과 광주시 역학조사팀 관계자들이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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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조선대병원에선 최홍석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관리국장과 광주시 역학조사팀 관계자들이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호남권 감염병 대응 핵심 거점으로 조성 중인 감염병전문병원의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 및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는 최남규 조선대병원장, 최홍석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관리국장, 송정태 광주광역시 역학조사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제 공사 현장을 방문했으며 ▲ 현장 애로사항 청취 ▲ 장비비 및 개원 후 운영을 위한 지원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홍석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관리국장은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은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 단계 높일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조속한 완공과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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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규 조선대병원장은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이라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호남권은 물론 국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의료 역량을 갖춘 전문병원으로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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