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대상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분야로 나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상금 규모는 2650만원이다.
선정된 팀에는 데이터·AI 분야 전문가가 전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고도화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경기도데이터드림(data.gg.go.kr), 경기데이터분석포털(insight.gg.go.kr) 등에서 제공되는 공공데이터와 통신사·카드사 등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경기도 예선을 겸하며, 일부 수상팀은 9월 통합 본선 진출 후보로 추천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egbiz.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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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열 경기도 AI데이터행정과장은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은 미래 경제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핵심"이라며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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