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왜 안 갔나' 질문도 가능" 유승준, 24년전 그날 직접 답한다
유튜브 채널통해 Q&A 방송 예고
2002년 병역 기피 논란 후 입국 금지
가수 유승준이 질문답변(Q&A) 콘텐츠를 진행하겠다며 "'군대 왜 안 갔느냐' 같은 질문도 모두 괜찮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유승준'에는 '저 그때 진짜 무너졌었습니다. 이제 다 말합니다. 유승준 Q&A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승준은 "다른 연예인들도 많이 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 누구보다 진솔하고 또 정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나눌 수 있다고 제가 믿기 때문에 여러분과 함께 Q&A를 진행해보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며 "함께 나누고 대화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저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시면, 오해나 루머, '군대 왜 안 갔어요?'나 제 이슈에 관련된 어떤 질문도 괜찮다"며 "이제 이야기 못 할 것도 없다"고 과거 논란에 대해 언급할 가능성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1997년 '가위'로 데뷔해 '나나나', '열정'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했으나, 2002년 입대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난 뒤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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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은 유승준은 재외동포(F-4) 비자 발급을 두고 2015년 처음으로 소송을 제기하여 2020년 최종 승소하였지만 LA 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며 현재 세 번째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의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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