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 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해 승마체험

정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 체험과 숙박을 최대 30% 할인 지원한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해 국민들에게 일상 속 말과의 교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승마체험도 진행된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확대 운영된다.

5월 여행은 농촌으로…체험·숙박 최대 30% 할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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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확대 운영은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많은 5월에 맞춰 농촌관광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라며 "5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는 농촌체험 및 숙박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해 예약 가능한 참여 마을과 상품 수가 4월 10개 마을 60종에서 5월에는 20개 마을 100종으로 늘어나며,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다.

아울러 충남 부여와 전북 남원, 전남 보성, 경남 통영, 제주 5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55개 농촌관광 상품은 5월부터 최대 30% 할인 혜택이 새롭게 제공된다. 체류형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한 농촌 워케이션 지원도 지속되며, 상품 이용 시 1일 5만원(최대 15만원) 할인과 여행자 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5월 이후에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홍보 등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6월에는 서울 광장에서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농촌 크리에이투어 등 신규 농촌 관광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할인 혜택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어린이 승마체험. 마사회

어린이 승마체험. 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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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한탄강 가든페스타 등 전국 주요 지역 축제에서 승마체험이 진행된다. 지역 축제와 연계해 국민들에게 일상 속 말과의 교감 기회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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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서울 '국제정원박람회'와 경기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울산 '태화강마두희축제', 부산 '수국문화축제' 등에서도 승마 체험이 진행된다. 9월에는 경기 안산 '대부포도축제', 광주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서, 10월에는 세종 '한글축제'와 충북 '증평인삼골축제', 강원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전국의 주요 축제장에서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도 가을철 국제경마대회인 코리아컵과 가을승마축제와 연계한 기승체험을 할 수 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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