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면적 84㎡ 5억원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84㎡ 기준 5억원대로 공급되는 '수자인 풍경채 1·2단지'가 다음 달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BS한양과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 Abc-61 블록에 총 11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로 구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통합 투시도. BS한양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통합 투시도. BS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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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5억원 초·중반대로 책정됐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최근 입주 단지가 늘고 생활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실수요자 관심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특히 2단지의 경우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입주 시점에 전·월세를 통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분상제가 적용되는 고덕국제신도시 단지라는 점까지 맞물려 실거주 수요뿐 아니라 청약 대기 수요 관심도 받을 전망이다.


평면 설계는 실사용 면적 확대와 개방감 확보에 집중했다. 전용 84㎡(코너타입 제외)는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기본으로 채택했다. 일부 가구에는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을 넓혔다.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상대적으로 공급이 많지 않은 전용 101㎡도 나온다. 101㎡ 타입은 약 5m 폭의 거실을 적용해 개방감을 키웠다.


단지 인근으로 교통 및 교육 기반 시설이 형성돼 있다. 단지 앞 고덕대로에 BRT 노선이 예정되어 있고, 수도권 1호선 서정리역과 SRT 평택지제역을 통해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민세초, 민세중, 송탄고가 인접해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평택아트센터와 근린공원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경품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견본주택을 준비했다"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류접수(5월22~28일)와 정당계약 기간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서류접수자 대상 5월30일 추첨에서 벤츠 E200 1대, 정당계약·예비당첨자 대상 6월13일 추첨에서 84㎡ 계약자 중 1명에게 벤츠 E200, 101㎡ 계약자 중 1명에게 벤츠 E300을 각각 증정한다. 이 밖에 75인치 TV, 금, 소형 가전 등을 경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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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된다.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개설된 단지 홈페이지에는 한 달간 10만명의 누적 방문객이 집계됐다.


고덕국제신도시 1126가구 '수자인풍경채' 내달 8일 견본주택 개관[부동산AtoZ] 원본보기 아이콘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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