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 군부대’ 개발 속도 ‘중앙하이츠 원종역’ 미래가치 주목
좌초 위기 넘은 오정 군부대 개발… 8000억 PF 조달로 사업 정상화
군부대 개발 본격화에 인근 지역 주거 수요 유입 기대감
경기도 부천 북부권의 대규모 프로젝트인 '오정 군부대' 개발이 본격적인 추진력을 얻으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사업 주관사의 워크아웃으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올해 2월 8,000억 원 규모의 본 PF 조달에 성공하며 사업 정상화를 확정 지었다. 부천시 오정동 일원 약 44만㎡ 부지에 4,000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올해 하반기 중 부지 개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대형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인근 인프라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한 원종역 일대가 최대 수혜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정 군부대' 개발 수혜가 기대되는 원종역 일대에서는 5월 중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 1분대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원종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의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을 통해 서울 접근이 가능하며, 대장홍대선(예정) 개통 시 홍대입구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GTX-B(예정)와 GTX-D(계획), S-BRT(예정),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예정), 서울광명고속도로(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는 총 사업비 약 1조 3,78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청라 1동에서 부천, 서울 양천구 신월나들목까지 총 연장 15.3km 구간의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국토부 전략환경영향평가 단계로 작년말 타당성 평가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화되고 있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오정구청, 제일시장, 우리병원, 오정대공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오정초와 수주중·고, 원종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중앙하이츠 원종역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효율적인 평면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옥상 조경과 휴게마당 등 다양한 주민 공동시설을 계획했다. 여기에 보안 및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서 대형 호재가 이어지면서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수요와 함께 투자자들의 문의도 크게 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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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하이츠 원종역' 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서해선 원종역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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