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제조 현장 로봇·AI 도입 이끌 인재 모은다
제조 소프트웨어·AI 분야 경력직 채용
현대자동차는 제조 현장에 로보틱스, 피지컬 인공지능(AI) 도입을 앞두고 제조 소프트웨어와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지원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4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서류 합격자는 오는 6월 중 발표하고 1·2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425,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2.07% 거래량 791,287 전일가 434,000 2026.07.16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루걸러 급등락 '롤러코스터' 코스피, 6.4% 하락 마감 코스피 장 초반 5%대 급락…매도 사이드카 또 발동(상보) 사헬 니제르에 나무 10만 그루 심는다…현대차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 6500명 모집 는 경력 채용을 통해 로보틱스,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을 가속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제조 성능 향상 및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향후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완전자율공장' 구축을 목표로 제조 공정 전반에 로봇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올 하반기 미국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에 우선 투입할 예정이며, 2028년부터 아틀라스를 연간 3만대 규모로 양산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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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우수 인재 발굴에 총력을 다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여 현대차 미래 산업의 모멘텀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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