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본회의 표결 통과시 취임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하면서 5월 15일 제롬 파월 Fed 의장 퇴임에 맞춰 취임할 가능성이 커졌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상원 은행위는 회의를 열고 워시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의결했다. 위원회 소속 공화당 의원 13명 전원 찬성했고, 민주당 의원 11명은 반대표를 냈다. 이제 상원 본회의 표결만 앞두고 있다.

케빈 워시 Fed 의장 후보자. AP연합뉴스

케빈 워시 Fed 의장 후보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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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워시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했다. 그러나 톰 틸리스 공화당(노스캐롤라이나) 의원이 파월 의장을 겨냥한 법무부의 Fed 수사를 중단하지 않으면 인준에 찬성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절차가 늦어졌다.


법무부가 지난 24일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를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절차가 진행됐다. 앞서 인준을 반대했던 틸리스 의원은 이날 찬성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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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월 Fed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회의는 파월 의장이 주재하는 마지막 FOMC가 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4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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