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황면, 도로변 황매화 식재·관리로 관광객 유치
5월 1일 철쭉제 개막… 다채로운 체험·볼거리 준비

29일 황매산 정상을 향하는 차황면 황매산로 일대에 황매화가 만개해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도로변을 따라 조성된 황매화 군락은 샛노란 꽃물결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차황면은 황매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도로변 구간에 황매화를 식재하고 지속해서 관리해오고 있다.

[사진 제공=산청군] 황매산 가는길 황매화

[사진 제공=산청군] 황매산 가는길 황매화

AD
원본보기 아이콘

특히 황매화는 철쭉과 개화 시기가 맞물려, 황매산을 대표하는 봄꽃인 철쭉과 어우러져 한층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AD

한편 산청 황매산철쭉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황매산 일원에서 열린다.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