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 본격 가동…지역 투자플랫폼으로 진화
정책자금과 민간자본 연결, '투자-성장-IPO' 잇는 자생적 생태계 구축
'투자전략' 및 '공동투자' 협의체 병행…투 트랙(Two-Track) 구조 도입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지역 주도의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단순 정보교류를 넘어선 실질적인 '투자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민성장펀드, 지방시대펀드 등 정부의 지역 중심 투자 정책 확대 기조에 발맞춰 마련됐다.
지역이 스스로 투자 기회를 기획하고 제안하는 선제적 구조를 구축해 정책자금 유입과 민간 투자의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올해부터는 정책자금 분석 및 펀드 기획을 담당하는 '투자전략협의체'와 투자 검토 및 공동·후속 투자 연계를 수행하는 '공동투자협의체'를 병행 운영하는 투 트랙 구조를 도입한 것이다.
투자전략협의체 및 공동투자협의체 공동 운영을 통해 투자설계 →투자검토 →공동·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는 투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는 이달을 시작으로 IR피칭, 투자포럼 개최 등 연중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 연계 구조를 운영한다.
아울러 경북TP에서 운영되는 타 사업과 연계해 투자 검토 대상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보할 방침이다.
경북TP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정책자금 유입 기반 확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 ▲투자 →성장 →IPO(상장) 성장기반 확립 이 3가지를 목표로 경북형 자생적 투자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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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성 경북TP 원장은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를 단순 협력 네트워크를 넘어 지역 투자 의사결정과 자금 흐름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고도화 하겠다"며 "지역기업이 투자부터 IPO(상장)까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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