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Pre 해조류박람회' 500만불 수출 계약 목표 기대감
5월 5~7일, 해외 11개국 45개 사 바이어 초청 상담회
해조류 산업 발전 견인 '산업형 박람회' 해외시장 공략
전남 완도군이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무대로 지역 해조류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대규모 판로 개척에 나선다.
29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박람회 기간인 내달 5~7일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올해 행사가 해조류 산업 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산업형 박람회'로 치러지는 만큼, 우수한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11개국에서 방문한 45개 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관내·외 해조류 생산 및 가공 기업들과 1대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군은 철저한 사전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과 바이어 간 맞춤형 제품 상담을 주선하고, 실질적인 수출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협의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완도군은 이번 대규모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달성을 목표로 정조준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획기적으로 넓히고 글로벌 수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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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해조류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 이후에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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