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세대어울림센터'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4일까지 전자우편 및 우편 접수로 명칭 공모
8월 준공 예정…놀이터·보훈 사무실 갖춘 다목적 공간
담양군이 오는 2026년 문을 열 '세대어울림센터'에 담길 새로운 이름을 찾는다. 전남 담양군이 오는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세대어울림센터'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군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의 특성을 살리고, 담양만의 고유한 지역 정서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지난 28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4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참여 자격은 담양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담양군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사전 심의와 군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당선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세대어울림센터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카페, 보훈 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등을 고루 갖춘 다목적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준공 후에는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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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계자는 "담양의 각 세대를 잇는 소중한 공간이 군민들이 직접 지어준 멋진 이름으로 불리길 기대한다"며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센터 건립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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