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BGF로지스, 교섭 잠정 합의…"조인식 후 센터봉쇄 해제"
단체합의서 잠정 합의 도출
29일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서 정식 조인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는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30,4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58% 거래량 59,663 전일가 132,500 2026.05.22 15:30 기준 관련기사 "닭고기 너마저"…축산물 가격 고공행진, 유통가 할인 총력 "등산 중 라면 국물 버리지 마세요"…유통가 '매직밤' 무료 배포 CU가맹점주, 화물연대 집행부·노조원 특수손괴죄 등 형사 고발 의 물류 자회사인 BFG로지스와 교섭을 통해 단체합의서에 잠정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식 조인식은 내부 절차를 거친 뒤 이날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화물연대는 정식 조인식에서 합의서를 체결한 뒤 곧바로 주요 센터에 대한 봉쇄를 해제할 방침이다.
화물연대 측은 이번 교섭에서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손해배상 청구 금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전면 취소 등을 BGF로지스 측에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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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가 BGF리테일과 BGF로지스의 직접 교섭을 촉구하는 집회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CU의 일부 물류센터와 생산공장 등을 봉쇄하면서 상품 출고가 막혔다. 또 지난 20일에는 진주 CU 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비조합원이 운전하던 화물차가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치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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