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이었어요" 젠슨 황 딸이 찍었다…피지컬 AI로 LG와 '로봇 혈맹'
방한 중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마케팅 수석이사가 피지컬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에 대해 LG전자와 "환상적인 논의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날 LG전자와 엔비디아는 로보틱스에 대한 기술 협력 방안을 비중 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가 올해 초 'CES 2026'에서 공개한 홈 로봇 'LG 클로이드'를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작'에 접목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류재철 CEO 등과 1시간여 회동
"피지컬 AI, AI 인프라, 로보틱스 논의"
방한 중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마케팅 수석이사가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분야에 대해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06,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73% 거래량 1,210,921 전일가 205,000 2026.08.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상승하며 장 초반 강세…코스닥은 약세 "해외로 시제품 안 보낸다"…LG전자, 유럽 사이버보안 인증 '직접 수행' LG전자, 런던 럭셔리 백화점 '해러즈'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특별전시 와 "환상적인(Fantastic) 논의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황 수석이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류재철 LG전자 사장 등 고위급 경영진과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피지컬 AI, AI 인프라 솔루션, 그리고 로보틱스를 주제로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수석이사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장녀로, 글로벌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이번 회담은 약 1시간 10분 동안 이어졌다.
특히 이날 LG전자와 엔비디아는 로보틱스에 대한 기술 협력 방안을 비중 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가 올해 초 'CES 2026'에서 공개한 홈 로봇 'LG 클로이드(CLOiD)'를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작(Isaac)'에 접목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LG전자는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 기술 등을 활용해 클로이드를 자율적 판단과 행동이 가능한 'AI 홈 파트너'로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LG전자의 이 같은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AI 소프트웨어·시뮬레이션 등의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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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분야에서는 학습 데이터 생성과 로봇 학습 모델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 차세대 기술도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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