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캠핑장 '고유가 대응' 캠페인…5월1일부터
경기관광공사가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에서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친환경 캠핑 및 이동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경기관광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직영 중인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에서 친환경 차량 이용을 장려하는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과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차 없이 GO, 캠핑 ON' 등 이용객 참여형 ES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핑장 내 친환경 차를 타고오면 장작 10kg(1만3000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차는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이다. 경차와 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차량은 제외된다.
'차 없이 GO, 캠핑 ON'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캠핑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그릴과 불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그릴+불멍 풀패키지'(4만8000원 상당) 상품을 준다.
대중교통 이용 인정 범위는 문산역 또는 임진각 평화누리 관광지 일원 하차를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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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캠핑장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이용객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이동 방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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