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수출 마케터 양성 교육 5기 모집
문체부·콘진원, 내달 25일까지 모집
장르별 특화교육 강화…인턴십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25일까지 'K콘텐츠 수출 마케터 양성 교육'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규·현직 교육생 100명 내외를 선발한다.
2022년 출범한 이 교육과정은 지난 4년간 수료생 335명을 배출했다. 여기서 63.8%인 214명은 콘텐츠 산업계에 진출했다.
올해는 방송·게임·웹툰·음악 등 장르별 특화교육을 강화했다. 각 장르의 시장동향 분석과 맞춤형 수출 전략 수립 실습을 진행한다. AI를 활용한 마케팅 기획, 소비자 조사, 데이터 분석 등 실무 교육도 확대한다.
교육과정은 공통교육, 특화교육, 외국어(비즈니스 영어)교육으로 나뉜다.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등 산업 전문가 약 일흔 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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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뒤에는 현장 진출을 지원한다. 신규 교육생에게 최소 4주 이상 콘텐츠 유관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산업 온보딩'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코칭,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지원도 상시 운영한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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