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예매 오픈…시그니처·챌린지 부문 500명 모집
국내 첫 수직 마라톤…"63빌딩 계단 오르는 축제"
1995년부터 진행…누적 1만여명 참여 국내 대표 대회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945 전일대비 20 등락률 -0.40% 거래량 1,792,564 전일가 4,965 2026.04.27 09:52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클릭 e종목]"한화생명, 연결 실적 반영…목표가↑" 한화생명,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 오픈 이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다음 달 23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은 참가자들이 63빌딩 계단을 오르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의 러닝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RUN TO THE LIMIT' 슬로건 아래 기존 단일 코스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확장해 '6회 오르기 챌린지'를 강화한 게 특징이다.
우선 이날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 이벤트를 통해 5명을 선정, 1인당 참가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다음 달 6일부터는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 예매를 순차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고 모집 인원은 500명이다.
참가 부문은 ▲시그니처(1회 오르기·100명) ▲챌린지(6회 오르기·400명)다.
챌린지 부문은 63빌딩을 여섯 번 반복해 오르는 코스로 7506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누적 등반 고도는 1494m에 달한다.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만 참가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혈압·맥박 등 건강 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행사는 63빌딩 동·서편 로비 및 전망 엘리베이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완주증과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포츠 테이핑, 포토존, 라이브 포토 촬영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비 전액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활용한다.
행사 당일 개인 기록을 합산해 팀별로 경쟁하는 수직 마라톤 방식의 특별 프로그램 '2026 63RUN THE MATCH'도 함께 진행한다.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스포츠 크리에이터 홍범석이 팀을 꾸려 전년도 우승자 팀(남자 1위 마성민, 여자 2위 정하은)과 맞붙는다.
한화생명 최현경 고객경험(CX)전략실장은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은 단순한 수직 마라톤을 넘어 6회 반복 오르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도심형 챌린지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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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은 건강한 도전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온 행사로, 지금까지 1만여 명 이상이 참여하며 국내 대표 수직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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