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녹색병원 찾아 안호영 의원 만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 중 병원에 실려 간 안호영 민주당 의원을 병문안하고 위로의 말을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입원 중인 안 의원을 찾았다.

이번 병문안은 정 대표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한 뒤 이뤄졌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준 뒤 오후에는 정 후보와 함께 사회적 협동조합 '아지오' 판매현장 일일 체험에 나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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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경쟁자였던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면서 지난 11~22일 12일간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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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의혹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했으나 '혐의없음' 결론을 냈고, 이 의원은 지난 10일 안 의원과의 경선에서 승리해 전북지사 최종 후보가 됐다.


지혜진 기자 heyjin@asiae.co.kr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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