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전투 75주년 맞아 초청 행사 후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사업에 나섰다.

뉴질랜드 참전용사 닐 버트(아랫줄 가운데)와 가족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뉴질랜드 참전용사 닐 버트(아랫줄 가운데)와 가족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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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는 글로벌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사업의 일환으로 뉴질랜드와 미국의 참전용사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한국전 유엔(UN)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행사도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LIG D&A는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참전용사 기록 전문가 라미 작가(프로젝트-솔져)와 협업해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은 액자와 서한을 전달했다.

뉴질랜드는 6·25전쟁 당시 약 4700명을 파병해 인천상륙작전, 가평전투, 마량산전투 등에 참전했다. 전사자 중 상당수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으며, 현재 약 100여명의 생존자가 남아 있다.


참전용사들은 대한민국의 감사에 뜻을 전했다. 참전용사 대니얼 헐리히는 "먼 길을 찾아와준 한국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소중한 기회였다"며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앨런 컬도 "후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LIG D&A는 국가보훈부가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영연방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행사와 연계해,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오찬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 LIG D&A는 지난 20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해양 방산 전시회 'Sea Air Space 2026' 참가를 계기로, 신익현 LIG D&A 대표는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워싱턴 D.C. 보훈요양원을 찾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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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표는 "창사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켜준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가 방위를 통해 안보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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