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코퍼레이션 목표가 3.2만원→3.5만원

신한투자증권은 21일 현대코퍼레이션 현대코퍼레이션 close 증권정보 011760 KOSPI 현재가 27,9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39% 거래량 80,399 전일가 27,25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코퍼레이션, 車부품 기업 '시그마' 인수…"제조업 본격 진출" [클릭 e종목]"현대코퍼레이션, 양호한 현금흐름 기반 신사업 기대" 올해 100대기업 임원승진율 '0.84%'…"연말인사에선 더 치열" 의 기계인프라 및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3만2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코퍼레이션, 기계인프라·석화 성장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AD
원본보기 아이콘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코퍼레이션의 1분기 영업이익을 전 분기 대비 38.0% 증가한 45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370억원)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철강 부문 회복과 기계인프라 및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 성장 때문이다.

한승훈 연구원·박광래 연구위원은 "건설기계의 수요 성장 흐름에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실적이 더해지며 기계 인프라 부문 영업이익은 56억원(전 분기 대비 +20.1%)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석유화학 부문은 타이트한 제품 수급과 가격 변동 폭 확대로 마진율이 상승하며 영업이익이 121억원(+202.8%)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승용 부문은 기아의 카자흐스탄 신규 완전분해부품(CKD) 공장 운영에 따른 CIS향 물량 감소가 중남미·아중동 등 대체지역으로의 수출로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 철강 부문은 미국향 물량 재개로 영업이익 93억원(+50.0%), 에너지상용부품은 견조한 북미향 변압기 수요로 영업이익 93억원(+10.5%)으로 전망된다.

AD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9% 오른 177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승용 부문 수출 다변화와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 향상을 주요 증익 요인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석유화학 제품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 지속 시, 추가적인 이익 증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