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저항계수 'Cd 0.23' 효율성·정숙성 실현
첨단 라이트 기술…도로 상황 감지 정보 투사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컨셉 디지털 스테이지

아우디 코리아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서울에서 열린 출시 간담회에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게르놋 될러 아우디 AG 회장과 마르코 슈베르트 세일즈·마케팅 총괄,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 마르코 슈베르트 아우디 AG 이사회 멤버, 세일즈·마케팅 총괄,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 회장. 아우디 코리아

왼쪽부터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 마르코 슈베르트 아우디 AG 이사회 멤버, 세일즈·마케팅 총괄,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 회장. 아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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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러 회장은 "한국은 판매 규모를 넘어 영향력 측면에서 아우디에게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지난 20여 년간 한국 고객은 아우디와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산업의 기준을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아우디는 역사상 가장 포괄적인 제품 전략을 구축했으며, 엔트리부터 플래그십을 아우르며 내연기관과 순수 전기차를 포함하는 유연한 파워트레인을 갖췄다"며 "Q7과 Q9을 선보이며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스포트웨어중심차(SDV)로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베르트 총괄은 "한국은 고급 세단과 SUV가 모두 강세를 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프리미엄 시장"이라며 "더 뉴 아우디 A6로 C세그먼트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신차 출시를 넘어 아우디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했다.


C세그먼트 모델인 A6는 12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로, 올 1분기에는 전년 동월 대비 54.7% 성장했다. '더 뉴 아우디 A6'은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공기저항계수(Cd 0.23)를 구현,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주행 및 탑승 경험을 제시한다.


더 뉴 아우디 A6.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아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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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림에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를 기본 탑재,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40.789kg.m의 여유로운 토크 성능을 갖췄다.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이 적용, 주행 상황에 따라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였다.


모든 트림은 한국 시장을 위해 차별화된 사양으로 구성, 국내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전 트림에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를 비롯해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 웰컴 세레모니, 바디 컬러 사이드 미러, 사이드 미러 프로젝션 라이트 등 고급 외장 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차량 접근 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매립형 도어 핸들을 적용해 매끈한 바디라인과 함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 회장. 아우디 코리아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 회장. 아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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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라이트 기술로 전 모델에 매트릭스 LED를 기본 적용,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다양한 정보를 노면에 직관적으로 투사한다. 후면에는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를 적용해 396개의 OLED 세그먼트를 기반으로 입체적인 3차원 조명 디자인을 구현했다. 전후방 조합 8가지 라이트 시그니처와 다양한 라이팅 시나리오를 통해 A6만의 개성 있는 이미지를 완성한다.


실내에는 전 트림 앞·뒷좌석 열선 시트와 요추 지지대를 포함한 앞좌석 통풍 시트, 뒷좌석 폴딩 시트가 기본 적용된다. 곡면 디자인과 OLED 기술이 적용된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선택 사양)가 결합된 디지털 스테이지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카카오맵과 티맵이 버추얼 콕핏에서 지원된다.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6 스피커)이 기본 적용된다.


'더 뉴 아우디 A6'는 ▲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컴포트 ▲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어드밴스드 ▲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S-라인 ▲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 S-라인 ▲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S-라인 등 총 6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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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A6.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아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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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더 뉴 아우디 40 TFSI 컴포트'는 6519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부터, '더 뉴 아우디 40 TFSI 어드밴스드'는 6764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S-라인'은 7260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은 8541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 S-라인'은 9718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S-라인'의 가격은 8178만원부터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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