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임원진 임명·정관 제정 등 10개 안건 심의·의결
지역 문화예술 진흥·관광 콘텐츠 발굴 컨트롤 타워 역할 기대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역 문화예술 전문성 강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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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초대 임원진 등이 참석해 재단 설립을 위한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공식 출범을 향한 발걸음을 뗐다.


회의는 초대 임원에 대한 임명식에 이어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및 제규정 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은 행정안전부의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다. 이후 경기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한 뒤 법인 설립 등기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직원 채용과 사무실 조성 등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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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문화 정책 개발 및 지원, 문화예술단체 육성, 축제·공연·전시 기획 및 운영, 관광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 문화관광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양주시가 지난 17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지난 17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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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와 관광발전을 위한 실행기구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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