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한 알로 채운다" 제스프리, 뉴질랜드산 키위 국내 첫 출하
썬골드키위 100g당 비타민C 152㎎ 함유
봄 한정 제철 과일 루비레드키위도 출하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뉴질랜드 농가에서 재배한 키위를 올해 국내에 처음 출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스프리 측은 "키위 한 알에 20여 종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어 바쁜 일상 속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 상품인 '썬골드키위'는 100g 기준 비타민C 152㎎을 함유하고 있다.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100㎎)을 한 알로 충족할 수 있는 수준이다.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항산화 작용 등 인체 필수 기능을 담당하는 영양소다.
▲ 제스프리의 제이슨 테 브레이크 CEO(좌)와 네이선 플라워데이 그룹 이사회 회장(우)이 뉴질랜드산 썬골드키위와 루비레드키위의 올해 첫 출하를 기념해 제스프리 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제스프리 제공.
제스프리에 따르면 오타고대학교 연구팀이 호흡기 감염 이력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썬골드키위를 6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참가자 약 80%의 혈중 비타민C 수치가 정상 범위로 회복됐다. 염증 지표와 피로감, 호흡기 증상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스프리는 썬골드키위와 함께 '루비레드키위'도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루비레드키위는 20여 년 연구 끝에 자연 교배 방식으로 개발된 품종으로, 붉은 과육과 베리류 특유의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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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는 이달 한정으로 루비레드키위를 선보이고, 외식 브랜드 애슐리와 협업해 시즌 한정 디저트를 출시한다. 다음 달에는 썬골드키위 활용 메뉴를 추가하고,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주요 지점에서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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