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적용 로드맵 제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내년 회계연도부터 의무 적용되는 IFRS 18 도입을 앞두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세미나를 연다.


딜로이트는 '딜로이트와 함께하는 IFRS 18 도입 실전전략: 중견기업을 위한 실무 적용 로드맵' 웨비나를 다음 달 7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IFRS 18은 손익계산서 구조와 영업이익 정의 기준이 바뀌는 게 골자다. 이번 웨비나는 도입에 따른 영업이익 변화와 계정 체계 재편, 시스템 대응 전략 및 ERP 실무 대응 방안 등 중견기업이 실제 적용 가능한 실무 대응 전략에 대해 다룬다.

딜로이트, 중견기업연합회와 IFRS 18 도입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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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세션인 '중견기업을 위한 IFRS 18 실무대응전략: 영업이익 변화 이해부터 실행 로드맵까지'에서는 문형식 한국 딜로이트 그룹 IFRS 18 CoE 리더가 IFRS 18이 영업이익과 성과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중견기업 환경에 적합한 단계별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지영 한국 딜로이트 그룹 IT 및 데이터 분석 부문 이사가 신규 영업손익 정의에 따른 계정 체계(CoA) 및 재무제표 레이아웃 변화를 살펴보고, 데이터 정합성 확보를 위한 시스템 정비 전략과 실무 가이드를 공유한다. 세 번째 세션은 전충재 더존비즈온 전무가 더존 ERP를 기반으로 실무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웨비나 접속 경로는 사전 등록자만 개별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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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재 한국 딜로이트 그룹 회계감사 부문 대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IFRS 18 도입을 준비 중인 중견기업 재무·회계 담당 임직원이 변화의 영향을 조기에 이해하고, 자사 여건에 맞는 실행 가능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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