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선농대제서 제례 봉행…구민 2500명 참여
설렁탕 나눔·어가행렬 전통문화 축제로
서울 동대문구는 이필형 구청장이 18일 제기동 선농단역사공원에서 열린 제47회 선농대제에서 왕으로 분해 제례를 봉행하고 전통 설렁탕 재연 행사를 이끌었다고 19일 밝혔다.
선농대제는 고려·조선시대 임금이 직접 밭을 갈고 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던 전통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어가행렬, 만장기 문구 공모, 어린이미술대회, 설렁탕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구민 2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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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대제는 고려·조선 시대 임금이 직접 밭을 갈고 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던 의식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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