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신제품 출시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오는 20일 포터블 키보드 신제품 'PSR-E483'과 'PSR-E583'을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야마하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PSR-E473'과 'PSR-EW425'의 후속작이다. 연주자의 손끝 감각이 소리로 투영되는 '슈퍼 아티큘레이션 라이트(Super Articulation Lite)' 기능을 탑재해 관악기 연주자의 호흡 소리나 현악기의 비브라토, 기타 줄을 스치는 소리 등 실제 악기 고유의 음색을 사실적으로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사운드 퍼포먼스가 강화됐다. 'PSR-E483'은 860가지, 'PSR-E583'은 890가지의 음색을 제공하며, 345가지의 자동 반주 스타일을 내장해 혼자서도 앙상블 연주가 가능하다. 또한 53개의 고성능 DSP(Digital Signal Processor) 이펙터를 갖췄다.
아울러 USB-C 단자를 통해 컴퓨터 및 스마트 기기와 오디오·MIDI 데이터를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으며, 야마하 전용 앱인 'Rec'n'Share(렉앤셰어)'와 호환돼 연주 영상을 녹음 및 녹화하고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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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압도적인 구현력을 바탕으로 가정은 물론 교회, 음악학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음악적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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