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17일 오후 함안종합운동장에서 개막했다.


경남도민 화합 대축전인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올해 '하나 되는 함안·창녕, 두 배 되는 행복경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20일까지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남 함안군 함안종합운동장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경남 함안군 함안종합운동장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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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에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육상, 야구, 배구 등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박완수 도지사는 개회식에서 "제65회 도민체육대회를 아라가야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해 뜻깊다"라며 "대회를 준비해 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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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남은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를 갖춘 지역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지"라며 "비수도권 인구와 생활 여건에서도 선도적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이 하나로 결집하고 화합을 다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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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도민체전이 330만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를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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