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재로 열흘 휴전
이스라엘군 잔류에 충돌 '불씨'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첫날인 17일(현지시간)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합의를 어길 경우 즉시 전투에 복귀하겠다고 경고했다.

헤즈볼라의 경고 "이스라엘 휴전 위반 시 즉각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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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적의 기만행위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언제든 대응할 수 있도록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휴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성사된 10일간의 단기 합의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 투입한 지상군 병력을 휴전 기간에도 철수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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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국영 통신사(NNA)는 이스라엘군의 휴전 위반 발포 사례를 보도하는 등 긴장감이 여전한 상태다. 불안한 정세 속에서도 고향을 떠났던 피란민들의 귀환 행렬은 이어지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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