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GS칼텍스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구단 공식 사과
구단 "팬들에 심려…깊은 유감·사과"
한국배구연맹에 통보·징계 절차 요청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우승을 이끈 세터 안혜진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GS칼텍스 구단은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했다"며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유감을 표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구단은 즉시 한국배구연맹(KOVO)에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징계 절차를 요청했다. 구단 측은 "자체적으로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교육과 관리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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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 적발 시 최소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처분될 수 있으며, 500만 원 이상의 제재금이 병과될 수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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