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전적으로 환영…트럼프 노력 평가"
정부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에 합의한 데 대해 "전적으로 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이(휴전 합의)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모든 관련 당사자들의 철저한 휴전 합의 이행과 레바논의 주권·영토 보전에 대한 존중을 촉구한다"며 "금번 휴전이 미국-이란 협상뿐만 아니라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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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전날(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 간 공식 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휴전 합의가 향후 전개될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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