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문 닫았던 익산 파크골프장 재개장
목천지구 21일·북부권 어울림 24일 운영
휴장 기간 시설 점검·잔디 관리·환경 개선
전북 익산시가 겨울철 문을 닫았던 파크골프장을 다시 열고 시민 맞이에 나선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목천지구 파크골프장'은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은 인근 체육공원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안전 점검을 거친 뒤 24일부터 개장한다.
시는 휴장 기간 배토 작업과 지면 정비를 비롯해 잔디 보호 매트 설치 등 구장 전반을 손봤다. 배수로를 정비해 잔디 생육 환경을 개선했고, 주요 이동 구간에는 야자섬유 매트와 인조 잔디를 깔아 보행 편의도 높였다.
재개장 시기에 맞춰 카카오톡 채널 '익산시 파크골프장'도 운영을 시작한다. 이용객들은 해당 채널을 통해 임시 휴장 등 구장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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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조기 개장을 결정했다"며 "이용객들께서는 안전을 위해 이용 수칙을 준수하고 잔디 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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