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방송·통신 정책 알릴 새 캐릭터 '미디어 가디언즈' 공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캐릭터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김재효씨의 '미디어 가디언즈'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디어 가디언즈는 방미통위의 정체성을 귀엽고 친근하게 시각화한 캐릭터다. 방미통위는 방송의 독립성과 표현의 자유, 공공성, 공익성을 보장하고 통신서비스 시장의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는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식 캐릭터는 방미통위 누리소통망(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영상, 카드뉴스 등 디지털 소통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열쇠고리, 전자기기 배경화면 등 기획상품 및 디지털 기획 상품으로도 제작하고 타 기관 캐릭터와의 협업 등에 활용된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방미통위의 공모전에는 총 146개 작품이 접수됐다. 미디어 가디언즈 이외 우수상에 조원아씨의 '신통이와 방통이', 장려상에 유성훈씨의 '코미와 커뮤'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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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는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해드리는 소통 메신저로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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