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권한대행 현장 점검
5월 관광객 개방 앞두고 안전·편의시설 집중 점검

경남 거창군이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항노화 힐링 랜드 하늘 구비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관광객 개방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김현미 권한대행 주관으로 거창 항노화 힐링 랜드 내 하늘 구비길 조성 현장을 찾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물 안전성 여부를 비롯해 이용객 편의시설 설치 상태, 동선 관리, 주변 환경 정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전 최종 점검에 나선 것이다.


[사진 제공=거창군]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이 거창 항노화 힐링 랜드 내 하늘 구비길 조성 현장을 찾아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거창군]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이 거창 항노화 힐링 랜드 내 하늘 구비길 조성 현장을 찾아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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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준공된 하늘 구비 길은 기존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데크 길이다. 군은 지방소멸 대응 기금 5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쉼터와 둥지 전망대, Y자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조망 공간을 갖췄다.

특히 높은 산을 오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거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해 재방문 수요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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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권한대행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하늘 구비길 개방을 계기로 거창 항노화 힐링 랜드가 다시 찾고 싶은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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