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권 원장, 의협·한의협·약사회 잇따라 방문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취임 직후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난 13일 강원도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제12대 원장 취임식에서 홍승권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난 13일 강원도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제12대 원장 취임식에서 홍승권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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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홍 원장이 17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의사협회, 강서구 가양동 한의사협회, 서초구 서초동 약사회를 찾아 '함께 만드는 보건의료 혁신'에 대한 주요 메시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약단체 방문은 지난 13일 홍 원장이 취임한 이후 보건의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홍 원장은 의협을 방문해 "의료계가 직면한 현실적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고, 한의협을 찾아서는 "한의학의 가치와 잠재력을 존중하며, 보건의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 약사회와 만나서는 "국민 건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홍 원장은 "우리가 직면한 보건의료의 다양한 과제들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강보험 제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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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홍 원장이 앞으로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등을 방문하며 소통 접점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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