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륜차 배달종사자 교육, 수산물 방사능 검사, 맞춤형 근력운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온라인 플랫폼 이륜차 배달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14일과 15일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온라인 플랫폼 이륜차 배달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14일과 15일 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온라인 플랫폼 이륜차 배달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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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공단과 경주경찰서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사례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 수료자가 안전장구를 구입할 경우 10만원의 비용을 지원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방사능 분석도 시행됐다.

경주시는 2026년도 1분기를 맞아 관내 유통 수산물 16개 품목과 정수장 6개소의 식수를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이거나 불검출로 확인돼 안전성을 입증했다.


수산물 분석은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의뢰했으며, 정수장 삼중수소 분석은 환경감시기구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시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530 건강+'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일주일에 5일, 30분 근력운동 실천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연령대별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20~50대를 위한 보건소 내 운동교실은 물론, 스마트 경로당의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60~70대 어르신들이 원격으로 운동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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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건강증진 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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