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여론조사
민주당은 48%로 3주째 최고치
국민의힘 19%로 내려앉아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야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여론을 크게 앞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60%대 중반을 이어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일 앞둔 14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 참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일 앞둔 14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 참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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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의 정례 여론조사(14~16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 대상으로 무선전화 전화조사원 면접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8%)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1%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였는데 이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상했다.

정당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와 같은 48%를 유지했다. 민주당은 3주째 현 정부 출범 후 지지도 최고치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19%로 나타났다.


지방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5%,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엔 28%가 답했다. 갤럽은 "지난해 10월 조사에서는 격차가 3%포인트였는데, 올해 1월 10%포인트, 4월 17%포인트로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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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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