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폴뉴스]지방선거 與 승리 45%, 野 승리 28%…李대통령 지지율 66%
갤럽 여론조사
민주당은 48%로 3주째 최고치
국민의힘 19%로 내려앉아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야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여론을 크게 앞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60%대 중반을 이어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일 앞둔 14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 참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의 정례 여론조사(14~16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 대상으로 무선전화 전화조사원 면접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8%)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1%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였는데 이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상했다.
정당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와 같은 48%를 유지했다. 민주당은 3주째 현 정부 출범 후 지지도 최고치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19%로 나타났다.
지방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5%,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엔 28%가 답했다. 갤럽은 "지난해 10월 조사에서는 격차가 3%포인트였는데, 올해 1월 10%포인트, 4월 17%포인트로 커졌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이 가격 말이 돼?"…내놓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졌...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