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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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 판매, 고객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한 소비재 브랜드 플랫폼 기업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닥터피엘, 누잠, 아이레놀 등 출시하는 브랜드마다 해당 카테고리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실적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49억 원, 영업이익 63억 원, 당기순이익 93억 원을 기록했으며,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53.1%를 기록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확보한 자금을 신제품 고도화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아마존 등 글로벌 e커머스 채널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기존 생활 위생 영역을 넘어 스마트 소형가전과 하이브리드 뷰티 등 차세대 웰니스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확장해 미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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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민 와이즈플래닛컴퍼니 대표이사는 "회사는 데이터와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웰니스 트렌드 리더로 성장해왔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웰니스 컨슈머 브랜드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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