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콘서트 2회차, 중소기업·소상공인 1000여명 참석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6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중소기업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중기중앙회, 대구에서 중소기업사랑나눔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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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2019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문화 행사를 진행해왔다. 지역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누구나 인당 3000원으로 국내 최정상 공연진들이 선보이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6회로 계획한 권역별 콘서트 중 두 번째 콘서트로, 지역 중소기업인·소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음달 27일에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이 예정돼있다.


이날 공연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진성원 테너, 길병민 바리톤, 박소영 소프라노, 고아라 재즈보컬리스트, 하모나이즈 쇼콰이어그룹 등이 출연했다. 클래식 명곡, 영화 OST, 추억의 팝송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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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구는 전통적으로 섬유·기계 등 중소 제조업이 지역경제를 이끌고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공업도시로, 최근 중동 사태로 환율상승·원자재 수급 문제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며 "3년 만에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다시 찾아왔다. 오늘 공연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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