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54만명 몰려…신속 심사 실시
53만7000명 방문…9000명 신청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자가 급증해 신청 수요가 높은 상위 멘토 기관들이 미리 심사를 시작하는 '신속 심사'를 도입하기로 했다.
17일 중기부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이날 8시 기준 53만7000명이 방문했고 이 중 9100명이 신청했다. 작성 중인 아이디어도 9000건 이상이다.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중기부는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신청자에 대한 심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수요가 높은 상위 멘토 기관들이 미리 심사를 시작하는 신속 심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심사를 진행할 기관은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형평성을 고려해 기관 자체 프로그램 외 창업 활동 자금, 인공지능(AI) 솔루션 등 공식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5000명의 창업 인재가 선발된 이후 동일한 시점에 제공될 예정이다.
모두의 창업 신청 현황을 전 국민이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모두의 창업 플랫폼 내 '아이디어 접수현황 페이지'도 새롭게 만들었다. 누적 접속자, 접수 중인 아이디어, 아이디어 접수 상위 TOP 10기관, 연령별 접수 현황 등 다양한 통계를 매시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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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창업자를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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