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열차 탈선·화재와 같은 복합 재난 대비 실전형 훈련"

코레일 광주본부는 장성군과 함께 지진으로 인한 열차 탈선 및 객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지진 대응 열차 탈선·화재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레일 광주본부와 장성군이 지진으로 인한 열차 탈선 및 객차 화재 상황를 가정한 지진 대응 열차 탈선·화재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코레일 광주본부 제공

코레일 광주본부와 장성군이 지진으로 인한 열차 탈선 및 객차 화재 상황를 가정한 지진 대응 열차 탈선·화재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코레일 광주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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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남선 장성역 인근에서 진행된 훈련은 코레일 광주본부를 비롯해 장성군 유관기관, 국군 수송사령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 민·관·군·경 총 6개 기관, 13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실질적인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별 통합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훈련은 ▲지진 발생에 따른 열차 탈선·화재 발생 ▲승객 대피 및 부상자 구조 ▲화재 진압과 2차 사고 예방 ▲부상자 응급의료 및 병원 이송 ▲시설 점검과 운행 정상화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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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구 코레일 광주본부장은 "지진·열차 탈선·화재와 같은 복합 재난에 대비해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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