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일 쓰담·소등·에너지절약 캠페인 진행

광주도시공사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환경 정화 활동, 소등 행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한다.


광주도시공사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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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 상무지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와 걷기 활동을 결합한 '쓰담' 캠페인을 진행한다. 22일 오후 8시에는 빛고을고객센터 건물 조명을 10분 동안 끄는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23일에는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영산강유역환경청, 서구청 등 6개 기관과 함께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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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기후 위기는 이미 현실"이라며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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