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버스' 아세요?… BNK부산은행, 어업인 삶의 질 개선 협약
'어복버스'를 아시나요?
BNK부산은행이 16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호텔에서 '어복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어복버스 사업'은 섬·어촌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생활·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격진료를 비롯해 이·미용, 목욕 서비스, 이동장터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이 포함된다.
이번 협약에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수협재단, 수협은행, 부산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기관들은 어업인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신동훈 BNK부산은행 수도권영업그룹장은 "어업인을 위한 단순 지원을 넘어 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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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BNK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으로부터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구매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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