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포토존·퀴즈·체험 이벤트 풍성
18~26일 LF스퀘어 개최… 관광·먹거리·체험 한자리에

경남 산청군이 도심 한가운데서 지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홍보 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광양 LF 스퀘어에서 "2026 산청 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 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청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형 관광 홍보 프로그램이다.


[사진 제공=산청군} '산청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 홍보 포스터

[사진 제공=산청군} '산청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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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은 산청에서 놀자!" 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산청의 관광명소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관광홍보관을 비롯해 캐릭터 포토존, 어린이 체험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광홍보관에서는 동의보감촌, 황매산, 남사예담촌 등 산청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여행 리플릿과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산청군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을 활용한 포토존과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스탬프 미션 투어도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 기념품이 증정된다.


주말에는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플리마켓도 열린다. 산청의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8개 업체가 참여하며,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말 오후 2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코믹 매직 벌룬 쇼와 관광 퀴즈 이벤트가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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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홍보관은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도심 속에서 산청을 직접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산청의 관광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매력을 느끼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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