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배달앱 활성화 나서… 소상공인 부담 완화 기대

경남 남해군이 공공 배달앱 '먹깨비'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 먹깨비 운영사와 배달 라이더 등 민간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공공 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 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공공 배달앱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남해군] 민관 합동 먹깨비 홍보 캠페인 단체 사진

[사진 제공=남해군] 민관 합동 먹깨비 홍보 캠페인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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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업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소비자 할인 혜택 등 먹깨비의 장점을 설명하며 가맹점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홍보 전단지와 손편지 스티커, 리뷰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사장님 응원 키트'를 전달하고, 방문·포장 고객들에게도 먹깨비 이용 안내를 요청했다.


남해군은 이와 함께 4월부터 5월까지 진행 중인 '만 원의 행복' 할인 이벤트를 통해 이용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주문 시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1인당 매주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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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계자는 "공공 배달앱은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주문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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