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D 바이오 프린팅 전문 '로킷아메리카'
북미 시장 내 재생 의료 플랫폼 영업망 확대

[단독]로킷헬스케어 美자회사, 나스닥 상장 추진…SEC에 증권신고서 제출
AD
원본보기 아이콘

국내 재생의학 선도기업 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 close 증권정보 376900 KOSDAQ 현재가 103,5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08% 거래량 566,288 전일가 105,700 2026.04.16 13:29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로킷헬스케어, UAE 합작법인 추진에 10%대 강세 로킷헬스케어, UAE 투자사와 JV 설립 추진…300억 투자 유치 [특징주]AI 신장질환 예측 솔루션 美 진출 소식에…로킷헬스케어 23% ↑ 의 미국 법인인 '로킷아메리카(ROKIT AMERICA INC)'가 미국 나스닥 시장 입성을 추진한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로킷아메리카는 최근 나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S-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상장 후 종목 코드(티커)는 'RKAM'으로 정해졌다. 이번 거래의 주관은 맥심 그룹(Maxim Group LLC)이 맡아 상장 전반을 지원한다.


로킷아메리카는 인공지능(AI)과 3D 바이오 프린팅을 결합한 '초개인화 재생 의료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환자의 자가 조직을 활용해 당뇨성 족부궤양(당뇨발) 등을 치료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노화(Anti-aging)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재무 성과도 견고하다. 공개된 서류에 따르면 로킷아메리카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40% 성장한 743만달러(약 106억원)를 기록했으며, 158만달러(약 2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구조를 확립했다. 이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나스닥 시장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로킷아메리카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북미 시장 내 재생 의료 플랫폼 영업망 확대와 연골·신장 재생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AD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나스닥 상장 관련 정확한 공모 규모는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