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기반 교육 콘텐츠 전국 확산
지역아동센터 교사·어린이·청소년 대상 협력

국립중앙박물관은 CJ문화재단·CJ나눔재단과 1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다양성 교육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과 민희경 CJ문화재단·CJ나눔재단 사회공헌추진단장이 15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과 민희경 CJ문화재단·CJ나눔재단 사회공헌추진단장이 15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박물관 교육 콘텐츠 활용을 확대한다. 온·오프라인 교육자료 제공, 전국 지역아동센터 교사 대상 문화다양성 교육, 전국 단위 교육 프로그램 확산 등도 함께 추진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CJ문화재단·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교육 사업 참여자와 문화다양성 교육 강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유산 기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력의 중심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개발·운영하는 문화다양성 교육 플랫폼 '모두! ABCD'가 있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와 쓰임을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각 나라의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상호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익히도록 구성된 온라인 기반 교육 플랫폼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각 기관의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문화유산 기반 교육 콘텐츠의 협력과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AD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박물관의 문화유산 기반 교육 콘텐츠가 CJ 양 재단의 전국 교육 현장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