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보트쇼 17일 팡파르… 해양레저기업 146곳, 전시·체험 망라
▲요트·보트 ▲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벡스코서 장비·기술, 비즈니스 상담회 진행
부산시가 해양레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대중화를 위한 국제행사를 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6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16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하며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국내 해양레저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양레포츠 대중화를 목표로 한다.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해양레저 관련 기업 146개사가 참가해 요트와 보트, 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다양한 장비와 기술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유럽과 아시아 등 9개국 18개사 바이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열려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행사 기간 'AI 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도 열린다. 18일부터는 국제해양영화제 상영작이 특별 상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벡스코 전시장에서는 SUP, 고무보트, 서핑 체험과 VR 기반 해양안전 콘텐츠를 운영한다. 수영강 해운대 리버크루즈 일대에서는 요트 승선 체험 등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성과급 지역화폐로 지급"…삼성전자·SK하이닉스 ...
개막식은 17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국제보트쇼 누리집을 통해 관람 안내를 받으면 된다.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