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솔 U·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등

코웨이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코웨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제품 이미지. 코웨이

코웨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제품 이미지. 코웨이

AD
원본보기 아이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수상작은 40여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가 심미성·기능성·지속가능성·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수상작들은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은 제품으로, 코웨이는 올해 세계적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수상작인 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높은 밀착감을 제공하며, 전용 거치대를 통해 사용 후 보관과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38㎡·82㎡)은 자사 동급 제품 대비 콤팩트한 크기로 청정 성능은 물론 공간 효율성까지 높인 제품이다. 직관적인 조작부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청정 바람이 나오는 상단부에는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해 먼지 쌓임을 최소화했다.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룰루 슬리믹 비데',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이 본상을 받았다.

AD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다수의 제품이 수상하며 코웨이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