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기아 사장,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장관 표창 수상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기회 제공
안정적인 근무 환경 마련 공로
송호성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30,500 전일대비 19,300 등락률 -12.88% 거래량 1,512,716 전일가 149,800 2026.07.2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오토에버, 현대차·기아에 3044억원 규모 GPU 서버 공급 기아, 2분기 매출 사상 최대 33조원…영업익은 5% ↓(종합) [속보] 기아 2분기 영업익 2조6285억…전년 比 4.9%↓ 사장이 15일 FKI타워에서 열린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행사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 유공자와 가족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송 사장은 기아가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련하도록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아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고 있다. 임금·업무·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간 차등 없는 일자리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채용 단계에서는 장애인 지원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벗어나 2024년 독립적인 장애인 특별채용 전형을 신설, 장애인 지원자가 동등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입사 후에는 사옥 및 연수시설에 배리어 프리 환경을 구축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특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장애 직원이 불편함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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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지난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음'을 설립해 지속가능한 장애인 고용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기아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의무 이행에 머무르지 않고, 진정성 있는 고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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